투명도 있는 그림을 마야에서 쓸려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사람을 그려놓고 사람을 제외한 부분은 투명하게 하고 사람부분은 불투명하게 해서 합성 비슷하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컬러이미지와 트랜스퍼런스 이미지를 두개 만들었구요. 확장자는 jpg인데. 형식은 aaa.jpg.001 이런식입니다. 아래에서 찾아보니까 쉐이딩을 입힐때 깔끔하게 뺄려면 레이어 쉐이더를 쓰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것을 따라서 레이더 쉐이더 하나를 만들고 레이어 쉐이더의 칼러값에 램버트를 하나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램버트 쉐이더 칼러값에 파일로 시퀀스 이미지를 입력했구요. 그리고 레이어 쉐이더의 트랜스퍼런스값에 시퀀스 파일을 직접 연결했습니다. compositing flag를 레이어 텍스쳐로 바꿔줬구요. 그리고 글로벌과 라이트에 레이트레이싱을 켰습니다. 여기까진 잘되는데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시퀀스를 입력하기 위해서 파일에 use image sequence 를 활성화 시키면 위쪽에 텍스쳐 샘플에서 잘 보이더 샘플이미지가 검은화면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칼러값 트랜스값 둘다 마찬가지구요... 머가 문제일까요?? 파일 형식이 문제일까요?? 그래서 aaa001.jpg형식도 해봤는데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더 있는데.. 이미지시퀀스로 부르면 이미지가 어디를 기준으로 플레이가 되는건가요?? 이미지 넘버는 프레임위치에 따라 계속 변하던데요.. 스타트 지점을 설정해주는 곳이 따로 있나요?? 아니면 부를당시 위치한 프레임으로 자동으로 입력이 되는건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