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사에서 멘탈레이로 렌더링을 걸고 있는데 720*480 해상도로 렌더링을 작업을 했습니다. 근데 오랜 렌더 타임에 비해서 화질이 너무 좋지가 안더라고요. 더군다나 DVD매채에 들어 갈 영상인데 말이죠. 그래서 멘탈레이에 있는 픽셀을 올려주는 옵션 즉, sample per pixel을 조금 올려줬더니 시간이 너무 늘어나 버리고... 그래서 말입니다, 그냥 sample per pixel을 올려주는게 나을까요, 아님 해상도를 1600*1200등으로 올려서 하는게 나을까요? 지금 주어진 시간은 짧은데 렌더링 시간이 길어져 정말 피를 말리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애써 만든 배경도 렌더 타임 때문에 싸그리 없애 버렸죠... 여기에 더 미칠 것 같은 것은 회사에서 3D작업과 렌더링을 단 한대의 컴으로 하다보니 속 터질 것 같습니다... 이 렌더링 싸움의 결말을 짓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그럼 모두 즐작 하시고 힘냅시다!(본인은 이미 좀비 상태지만...) ps. 참고로 지금 제가 쓰고 있는 회사 컴은 인텔 프레슬러 960, 2기가램, 쿼드로 4400입니다. 빵빵한 스펙에 비해 렌더타임이... 프레임이 1000프레임 가까이 되서 그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