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의 컴퓨터라 불리는 스마트폰 사용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20~30대 젊은 층은 물론이고 40대 이상의 중.장년층까지 휴대용 첨단기기를 통해

DMB 또는 동영상을 시청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과 글씨는 지나치게 고개를 숙여야 하는 자세를 취하게 한다.

고개를 빼거나 깊이 숙이는 자세가 생활화되면 목뼈는 일자목이 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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