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성희롱 발언 논란의 당사자인 강용석 의원이 4개월만에 사과를 했다고 한다.

4개월간 국회에 나오지도 않고. 국회의원도 그만 둔 상태도 아니다.

본인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국민의 뜻에 따라 청년 일자리,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문제

등에 대해 국민의 생각을 정확히 반영해 말하겠다며 국회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는데..

많은 국민들은 뽑아준걸 후회하며 그만 두길 바랄텐데..

O나라당과 윗분 어르신들, 그리고 그 사돈 친인척들은 역시나 귀를 막고 눈을 감는건 멈출수가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