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cat's cartoon shader-v3.8 을 쓰고 있는데 튜토리얼에 대해 알고 싶네요.

맥스에서 뚤린면을 붙이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어테치나 익스트루드나 타겟 웰드론 안되요 ..할줄 몰라서인지 암튼.... 단순히 면생성-면에 면을 나누는게 아니고 뚤린 면을 붙이거나 닫는 것을 말예요.. 부디 빨리요..

버전 6의 맥스를 그동안 잘써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다시 오쏘라이즈를 하라면서 에러가 나네요 c-dilla의 dat파일 지워도 에러가 납니다. 왜 그런건가요? 해결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펄럭이는 깃발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양면의 그림이 틀린데.. 앞면과 뒷면의 맵핑을 다르게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uv가 xy와 같은 뜻이 잖아요. uv란 것은 맵 좌표에서만 사용되나요. 마야를 해보니깐 object에는 uv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서요. 그냥 개인적으로 마야를 하다 궁궁해서 질문 하는것인데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CB position은 정확히 어떤때 쓰는 건가요. 정확히 사용법을 모르겠어요. 중요하게 쓰일것 같기는 한데 . . . -_-;; TCB rotation도 그렇고요... -_-;; TCB position , TCB rotation 의 정확한 사용 용도를 아시고 계시는 분 계시면 답변좀 부탁 드려요. ^ ^

맥스6에서 한글(또는 한자)를 입력후 Bevel 명령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한글자가 정면이 cap이 안되는 거예요.. 물론 cap check box는 start, end 다 주었습니다. (글씨체는 옛체이었고요.) 레지 에디트해서 메뉴작게하여 쓰고 있습니다. (타호마 지우고 한글관련 폰트 지우고).. 왜 그런지요? 저만 그런가요? 다른 분은 그런분 없던가요?

안녕하세요?. 마야 초보자입니다.. 질문 드리려구요~ 마야를 가까스로 깔았는데요 자꾸 마야가 꺼지거든요? 그냥 한개만 열어두고 작업할때는 괜찮은데 3개정도 파일을 열어두고 작업을 하면요 머 이런 이상한 메세지가 나오면서 창이 확 닫혀버려요 "5x77fo8bcp: 있는 명령이: 5x3f7ffff8: 이 메모리를 참조했습니다. 메모리가 read될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오면서 저장도 안되고 계속 닫혀요 꼭 똑같은 작업할떄만. 닫혀서 얼마나 많이 작업을 날렸는지....ㅠ.ㅠ 왜 그런건가요?. 저 컴퓨터 맞춘지 얼마 안됐거든요? 팬4 2.1기가에 메모리도 512인데... 메모리문제인지.. 뭐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봐야 하나요? 아님..그래픽 카드 문제인가요? 제가 그래픽 카드를 좀... 완전 적합한건 아니고 지포스 FX 5700 이거든요! 원래 쿼드로 FX500 추천받았었는데 컴맞추는데서 없다고 그러고 지포스ti 4200도 단종 되어서 없다고 그러길래..이것도 맞는다고 그래서 그냥 그걸루 했는데 그래픽 카드 때문에 자꾸 그런 메세지가 나오고 꺼지는 건가요? 이럴경우 어찌 해결해야 하는지요?. 어떤게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일단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봐야 하고 그래도 계속 그런다면 그래픽 카드 이상인가요??? 가르쳐주세염..ㅠ.ㅠ 부탁드려염

3dsmax6 에서 deep paint 3d 사용해 볼려고 데모를 받어서 설치 하고...맥스 작업물을 paint 해 보니.. 그냥 딥 페인트만 뜨고 맥스 작업 물은 뜨지 않아요... 3dsmax5 에선 안그랬거든요... 작업물 선택>유틸리티>페인터 셀럭트> 딥 페인터 실행 > 아무것도 안뜸...ㅡㅡ; 충돌을 일으키는건지 그리고 제거도 되지 않더군요... 왜 그런건지... 도움좀 주세요.

저는 지방 대학교 컴퓨터공학과 4학년 재학중인데요.. 군대갔다와서 3D에 강한 매력을 느꼇어요. 자신이 개발한 캐릭터에 생명을 넣어주는.. 너무 좋은것 같아서.. 정말 꼭 배우고싶거든요.. 그래서 작년 2학기수업부터 미대수업 마야를 신청해서 듣고있어요. 이번학기까지 이어지는 건데요..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그리고 수업 외적으로 따로 책을보고 공부하는데요.. 혼자할려니까 막히는부분도 너무많고, 수업끝나고 맨날 교수님 잡아두고 질문공세하고 싶지만.. 교수님도 바쁘고 미안해서 못하겠어요.. 비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집 시스템사양도 딸려서 제대로 못하거든요. 업그레이드 할 돈도없구요.. 학원다니고싶은데 학원비는 너무비싸구요..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이번학기까지 학교다니다가 휴학해서 아르바이트로 돈벌어서 학원등록하고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하기도 솔직히 두렵구요.. 물가비싼 서울에서 생활비도 만만치않겠죠.. 마음은 급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이 듣고싶어요.. 알바 열심히해서 서울에 학원다니면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는건가요..? 꼭 답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