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떤가요? 존나요? 마야 6.5도 나왔던데..존나요? 움..마야6이 너무무거워서 5를쓰는뎅.. 6.5는 좀 가벼워젼나용?

lattice의 CV와 다른 CV를 선택한 상태에서 lattice CV을 선택해제할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paint select tool 이나 그냥 cv를 선택해서 선택해제할려고 마우스를 긁어도 안되네요. F8이나 그룹모드로 이리저리 해봐도 잘 안됩니다. shift가 추가하는 거고 ctrl이 빼는 거 맞는지요.

저의 질문은 그림에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귀찮으시겠지만 보시고 답변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귀찮으시죠? 하지만 이런 제가 불쌍하지 않나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Error: File contains unknown nodes or data. To preserve this information, the current file type cannot be changed. //

마야에 wrap deform 을 사용해서 와이어를 서피스에 붙였는데요... 움직임에는 문제가 없는데 랜더링을 하면 서피스가 사라져서 안나오네요... 어찌된건지..-_-;;;

다른 오브젝트와 면이 겹쳐서 위치되어 있는부분이 톱니처럼 삐쭉삐쭉 지글지글해요 렌더링하면 깨끗히 나오는데 요새는 뷰포트상의 스샷이미지를 원하는데가 많잖아요 이제까지 뷰포트상에서 깨져보이는거 참고있었는데.. 어떻게 해결을 하죠? 첨부파일을 보아주세요ㅠ

페이셜애니에 관한 정밀한 작업시 작업최적 순서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맵핑이 가장먼저구요. 그다음 블랜드쉐입(표정10여개)설정 그다음 조인트 만들고 스무스바인드 시켜주고 클러스터를 수십게 박아서 정밀하게 설정해주고 클러스터를 조인트에 parent해주고 셋드리븐과 함께 컨트롤설정을 완료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인트박기전 블랜드를 먼저해주는 이유는 작업 순서 오류를 애당초 없애기 위한 히스토리를 위한 작업순서구요, 클러스터를 설정해주는 정밀작업인데요. 과연이런 작업순서가 맞는 순서인가요? 감히 뛰어들려고하니 겁나네요. 일단 폴리곤 모델링은 끝난 상태인데요. 스무스 프록시로 해주고 스무스형태는 가려주고 작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고수님의 작업순서와 여러 오류에 대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마야 초보입니다... 배운지 4일 되었구요..^^ 학원에서 점을 찍으면 처음 찍을때 노란 네모가 나오는데 집에서 할때는 처음에 노란네모가 안나옵니다... 그래서 많이 불편합니다..ㅠㅜ 어떻게 하면 처음에 점찍을때 노란 네모가 나올까요??

움..그 있잖아요..음..만약 용암이 막 흐를려고 하면 카메라가 떨리면 실감날거같습니다..움..그런 움..오브젝트를 떨게 만드는 멜같은거..그런건 없을까요? 키로 잡는게 좋을까요? ^^

작업시 에러가 발생하여 다 날가 갔는데 자동 저장기능은 지원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