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보시면 굉장히 사실적인 폭발 이미지 인데요. 알파소스까지 같이 있는 것을 보면 실사가 아닌 쓰리디를 통해서 제작된것 같습니다. 이정도 퀄러티의 폭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서 도움을 얻고자 하는데요. 마야였으면 좋겠지만 맥스나 마야 둘중에 아무것이나 상관없습니다. 공부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도움받을수 있는 사이트나 서적이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영문 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부탁드림니다. 기본적인 파티클 사용은 할줄 알거든요. 중고급의 수준을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잘안되는점이 있어 질문올립니다. 그림과 같이 본의 연결부분이 일그러지거나 하는 현상은 어떻게 해결하죠? 그리고 인체같은경우는 보통 하나의 본세트로 만드나요? 밑 그림은 다리따로 몸통따로 팔따로 이렇게 만들었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800프레임짜리 카메라워킹을 만들고 좀 느린것같아 타임슬라이드에서 쉬프트+전체키를 눌러 전체 키를 잡고 크기를 줄였습니다. 그랬더니 각 키가 345.56..이런 식으로 소수로 잡히네요. 어찌어찌 작업이 계속되다보니 키와 키의 간격이 0.01단위까지 내려가버렸습니다. step forward, step back one key버튼으로 확인해보면 타임슬라이드에 디스플레이도 안될정도로 미세한 범위로 키가 먹혀져 있습니다. 요놈들을 정수자리로 옮기고 싶은데 디스플레이조차 안되니 각 키를 잡을수가 없습니다. step forward, step back one key을 사용하여 각 키로 이동했을때, 해당위치의 키를 선택해주거나 따로 손쉽게 옮길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초보인데요.....기본렌더링을 하면 일단 나오는데 멘탈레이로 하면 나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이랑 파이널 게더 체크했는데 다른 옵션에 더 체크해야 하는지요? 질문이 너무 추상적인것 같은데...out put window에서는 자꾸 텍스쳐 에러라고 뜨는데...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궁금한 점은 기본렌더에서는 나오는데 왜 멘탈레이로 해서 하면 안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엔 본으로 하다 관절부위 수정이 힘들어 포기하고 이제 두번째로 캐릭터 스튜디오 의 바이패드를 만지고있습니다 헌데 사진처럼 폴리건이 늘어지는 현상이 생기고 전체 선택을하면 폴리건이 트위스트 처럼 뒤틀려버립니다 아마도 본의 스킨처럼 영역설정을 잘 못한것 같은데 바이패드는 어디서 그걸 만져야하는 지 모르겠군요[사실 막막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봉사 눈고리 찾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이놈의 바이패드는 뼈대를 한번에 다 선택하면 바로 에러떠서 튕기는군요 - -;; 아무튼 갑갑합니다 이 문제에 대한 답변이나 튜토리얼[한글] 사이트 있으면 소개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콤바인으로 묶인 폴리곤 오브젝트를 스무스 바인드 시켜준후 오브젝트를 seperate 시켜주면 페인트 웨이트 툴로 웨이트 편집이 안됩니다. 이거 해결방법 없나요?

ikRPsolver와 ikCPsolver의 차이점이 단지 폴벡터를 만들수 있고 없고의 차이뿐인지 궁금합니다. 부탁드려요..^^/

[질문]Real Flow 인증하는 곳이 어디있나요? 실행은 잘 되는데 인증하는 곳이 안보이네요

Real Flow 인증하는 곳이 어디있나요? 실행은 잘 되는데 인증하는 곳이 어디 위치해 있나요? ㅠㅠ

maya6 버젼에서 기본 폴리곤 큐브를 컨버트 할 경우 poly to subdiv 에서는 보이는 면은 많아지지만 버택스나 면의 카운트는 변함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subdiv to poly 로 다시 할 경우 큐브의 버택스나 면이 많아 져서 원하는 수정이 안 이뤄지는데요.. 원래 면수나 버택스의 값이 되돌릴 경우 많아 지는지 아니면 제 프로그램의 버그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