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하고 어떤 옵션들을 조정하는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박스를 굴리는 애니메이션인데요.. 더미를 한개 생성해서 묶어준 다음 더미를 rotate 시키는 방법으로 키를 잡으려고 하는데 한 10프레임정도 뒤에 360도 돌려주고 그걸 loop시키려니까 안돼네요.. 고수님들 rotate 매끄럽게 연속적으로 돌릴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불이 나오질 않네요 잠깐 흔적은 보이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여? 두 플러그인 모두 같은 곳에서 만든곳인데

렌더링을 위한 작업이라면 별 상관 없겠지만 게임에 쓰이는 3D작업을 할 때는 맵 이미지의 크기가 반드시 2의 승수여야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256x256 , 512x512 이렇게 말이죠. 3D엔진 기반의 인터페이스 이미지 역시 512 이하로 잘라서 넘기거나 하는데 갑자기 그 이유가 궁금해져서 질문 해 봅니다.

스무스 바인드를 이용해서 웨이트를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각 조인트에 영향받는 weight를 수정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작업하다 보니까, 움직임을 고려해서 joint의 위치를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Q] 지금까지 잡아놓은 웨이트를 보존 하면서 joint의 위치를 바꿔 계속 작업할 수는 없나요? (rf : 지금까지 작업한 캐릭터를 복사해놓고,, 원본 케릭터의 스킨을 detach시킨후에 조인트 위치를 수정하고, 다시 skin weight tool적용하고, 복사해놓은 케릭터의 웨이트값을 이 수정한 녀석한테 copy weight를 했더니,, weight값이 모두 깨져가는군요.. ㅠㅠ) 아시는분은 좀 도와주십시요.. -..-;;;;

7.0에서 인서트키 누르고 피봇을 옴기는데 스냅이 걸려있던데여 어떻게 푸는것인지 아시는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맥스를 다룬지 얼마안되지만 그동안 User viwe나 Perspective view만 있는 줄 알았는데 Pan view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별도의 view가 아니라 "I"키를 누르면 되는 것 같던데... Pan view란 것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k handle settings 옵션에 있다고 들었는데여 거기에 없네여 파일 첨부 합니다~ 아시는분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편집디자인계를 떠나고 지울수 없던 특수효과를 해보고 싶어서 먼길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외국 대학으로 유학을 계획중인데 다른건 다 패스가 되는데 포트폴리오가 걸림돌이네요. 기본 스킬로 요구하는게 포토샵과 마야, 애프터 이펙트더군요. 이것들을 활용해서 포폴을 만들어야 하는데 제가 회사다니면서 만든 작업물들이 에뉴얼리포트, 브로슈어 들이 전부인지라 막상 학교에서 요구하는 작품이 없습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위한 학원을 고르고 있습니다. 뭐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야 맨날 만지는 것들이라 배울것이 더 이상은 없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페인터와 연계해서 타블렛으로 그림 그리는것도 어느정도 할줄 알고요. 대학 다닐때도 많은 재료들로 그림을 그려봐서 실제 드로잉도 손푸는 과정 정도 거치면 다시 시작해도 자신이 있습니다. 전공은 시각디자인이지만 제품디자인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틈틈이 드로잉을 많이 해봐서 적응하는데 도움은 되리라 생각합니다. 대학 다닐땐 3DsMAX, 플래쉬도 제법 했는데 5년 넘게 써보질 않았더니 지금은 잘 못다룹니다만 아주 생 기초는 면합니다^^; 음, 이제 질문의 본론인데요, 특수효과(VFX)를 배울만한 학원을 추천부탁드려요. 고등학생들 감언이설로 꼬드겨서 스케치부터 시작하는 풀코스 학원들 말고요 어느정도 기초적인 소양은 갖추고 시작하는 학원들로요. 고용보험료 낸게 아까워서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학원들을 찾아봤는데 주로 그린컴이 나오는데 왠지 전문적이지가 않은듯 해서 마음이 내키질 않습니다. 마야, 에프터이펙트, 프리미어, 이렇게 따로따로 배우고 나중에 또 같이 활용하는거 따로 배우고 이러는것 같더라고요. 그야말로 통합교과가 아닌것 같아서요. 고용보험이 적용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좋은 학원들을 추천바랍니다. 집이 연세대랑 가까워서 연대에 있는 교육기관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는데 그곳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6.0과 6.5를 같이 쓰다가 얼마전에 6.0을 지웠습니다. 그런데 mb와 ma 파일들의 연결이 끊겼더군요. 뭔소리냐 하면 xxx.mb or xxx.ma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마야하고 연결이 되어 있어서 자동으로 마야가 실행 되면서 열려야 하는데 그게 안열리더군요. 연결프로그램 선택창이 뜨는겁니다. 뭐 이런거야 그냥 마야 실행해서 열면 되는데 문제는 랜더링 걸때가 문제네요. xxx.mb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팝업 메뉴창에 render라는 실행 명령어가 없더군요. 파일 자체 연결이 아예 끊어진것 같습니다. 마야 7.0을 깔면 연결 할까 했더니 그것도 아되네요. 전부 지우고 다시 깔자니 귀찮고 ^^;;; 혹시 연결하는 방법을 아시면 알려 주십시요. 파일들 일일이 들어가서 마야 실행후 배치 렌더를 하자니 그것도 문제고.. 암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