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모 회사에 랜더링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Smedge 3 v1.8]] 를 사용하 고있는데 처음엔 잘 되는가 싶더니 컴퓨터25를 스머지로 돌리기 시작하니까 스머지 오류를 일으 키더라구요.. 도저히 랜더링을 걸 수 없을정도로 계속 오류를 일으킵니다.... 제가 예전에 머스터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는데 그냥 사용만했지 셋팅은 해본적이 없습니다..그때 80대를 랜더링 걸었는데 오류거의 없이 잘돌아 갔습니다...근데 막상 제가머스터 셋팅을 하려고 보니까 상당히 까다롭더군요 잘모르고 답답해서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mel과 expression을 공부해야할거 같아서 시작하려는데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짐 저한테는 조상범님이 쓴 책한권과 몇개 알고 있는 사이트뿐인데^^ mel과 expression를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효율적일지 좀 알려주세요

CS에선 일러스트레이터처럼 path를 따라서 자유롭게 글씨를 쓸 수 있는 기능이 있다길래 반가운 마음에 써봤습니다. path를 마구잡이로 그린 후에 글씨를 써보았더니, 글씨가 뒤집혀서 써지는 겁니다. 닫힌 path였는데 안팎을 구분하나 싶어서 일부러 앵커를 조절하여 안팎을 뒤집었습니다. 회전을 하진 않았구요... 그러나 글씨는 여전히 제가 의도한 방향의 반대로 뒤집혀서 찍히더군요. 해결 방법을 가르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여쭤본다면, path에서 시작점이란 개념이 있는지요? 직선을 그렸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린 것인지, 혹은 그 반대인지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울러 임의로 수정할 수 있는지요? max에서의 first vertex 같은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새로 나온 버젼인데도 화면 갱신이 잘 안되는 점이 버그인지는 몰라도 젤 신경 쓰이는군요;; ㅎㅎ 여러분 모두 노력하시는 만큼의 결과가 있으시기를...

듀얼 3.0이 빠른가요? 싱글 3.4가 빠른가요? 초보라서ㅠㅠ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6에서 8로 맥스버전을 업했는데요... 리깅을 하려고 Float Reactor를 찾으니까 없네요... 비슷한걸로 Float Reaction이라는게 있던데 이거 다루는 법을 영...ㅡ.,ㅡ;; Float Reaction이 Float Reactor와 같은건가요? 혹시 Float Reaction다룰줄 아시는분도 좀 답변부탁드립니다... 이거참...ㅡㅅㅡ

혼자서 삽질중인 초보 입니당..ㅡㅡ^;;.. 먼저..캐릭터 머리를 넙스로 만들고 있는데여..가닥가닥.. 뷰포트상에서 볼때는 곡면이 유연하게 보이는데 랜더링(일반)을 하면 딱딱 각이 져서 부러진 나무판떼기처럼 랜더링이 되네여.. 아이소를 충분히 늘렸다고 늘렸는데도 좀 보안은 되도 각은 여전히 보이구여.. 어찌 해결해야 하는지여.. 글구 캐릭터 옷두 넙스로 만들어서 세부묘사 하려고 폴리곤으로 컨버트하려 하는데여.. 컨버트 설정을 어떻게 해야 최대한 변형없이 바꿀수 있는지요.. 아시는 분 댓글즘 부탁드려요~~

하이폴을 처음으로 작업중인데 하이폴이라 해상도에 신경쓰느라 UV를 넉넉하게 폈더니 맵의 장수가 너무 많아져버렸습니다. 대충 캐릭하나를 만들때 맵을 몇장정도 써야되는지도 모르겠고 2048크기에 200해상도로 만들려고 하는데 사람 하나에 몇장정도의 맵이 적당한지 감도 안오네요 2048보다 해상도와 크기를 더 크게 장수를 적게하는게 효율적인지 해상도 낮추고 장수를 늘리는게 효율적인지 누군가 가련한 중생을 위해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여기에 질문을 올렸다가 끝내 답변을 얻지 못해 고민만 하다가 알아내게 된 렌더링 팁입니다. 전문애니메이션회사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독학이나 소규모 작업하시는 분들은 모르실까봐 올립니다. 다수의 씬을 '순서대로' 렌더링 거는 팁입니다. 예를 들어 10개의 애니메이션 씬이 있고, 렌더링시간이 하나당 1시간씩이다 라고 했을때...이 팁을 모를때는 왼종일 컴퓨터 앞에 붙어있었어야 했죠. 업무용이라면 이것땜에 퇴근도 못하고... 저같은 경우 서너개의 씬을 동시에 렌더링 걸곤 했는데 이건 컴퓨터가 너무 버벅거리고 불안합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분께 얻은 팁입니다. 모쪼록 잘 활용하셔서 더 깊은 잠을 주무시길.... ------------------------------------------------------------------------------- render -n 0 d:/w/blood/scenes/test.mb-----> "-n"은 cpu 사용갯수를 의미함. 0의 값은 cpu전체사용을 의미. 즉, 옆에 명령은 d드라이브의 blood디렉토리(마야프로젝트파일)의 씬파일에 test란 파일이름의 마야씬파일을 전체 cpu를 사용하여 렌더링함을 말함. * 참고 "render -h" 을 입력실행시키면 reder명령어의 헬프파일을 볼수 있슴 ---------------------------------------------------------------------------------------------------------------------------------------- 정리) D드라이브에 blood란 마야 프로젝트파일에 test1,test2,tes3,test4 의 4개 씬파일을 연달아 렌더링 걸고 싶을때, 1)메모장을 연다 2)render -n 0 d:/w/blood/scenes/test1.mb render -n 0 d:/w/blood/scenes/test2.mb render -n 0 d:/w/blood/scenes/test3.mb render -n 0 d:/w/blood/scenes/test4.mb 위와같이 입력, 이때 한줄씩 띄어줄것 3)명령어 입력이 완료되면 다른이름저장하기로해서 "파일이름".bat 파일로 원하는 경로위치에 저장한다. 4)"파일이름.bat" 파일실행 그러면 각각 씬파일의 렌더글로벌 설정값대로 렌더링이 걸림. -----------------------------------------------------------------------------------------------------------------------------------------

포트폴리오를 동작과 연기 위주로 만들고 있는데 꼭 자기가 만든 모델링으로 애니메이팅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공개용 셋업된 모델을 가지고 애니메이팅하면 회사쪽 포트폴리오 보시는 분들이 보기에 감점요소가 되지 않는지요. 실제 실무하시는 쪽에선 어떻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모델링과 리깅은 기본적으로 조금 할 줄 알고 정 안된다면 만들수는 있겠는데 자기 캐릭터 만드는게 창작의 과정이라서 진심어린 애정과 정성이 깃들지 않고는 예술적 소양이 부족한 저에겐 오히려 시간과 힘에 부치는 일이고 그 점이 애니메이팅 한 부분에 있어서도 많이 모자란 저에게 커다란 압박으로 다가 옵니다. 리깅을 최소한으로 한다고 해도 말입니다.

안녕하세여 멘탈레이 for maya 6 (저자 박진기 님) 을 보고있는데요... Photon Radius를 조절하는 옵션이 혹시 어디있는지요? 페이지 141 에 보면 계속 Photon Radius를 조절해야된다고 하는데 도무지 그 옵션이 어디있는지를 모르겠군요...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