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lideshare.net/MrDustinLee/ss-33346625   이득우 대표가 유나이트 2014에서 발표한 자료를 공유했네요.   괜찮은듯~

드로잉은 모든 미술 분야의 시작이다 그림의 시작은 딱딱한 뎃생이 아니라 눈과 손의 자유로운 움직임나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주는 창작 드로잉 강의!!'그림의 시작은 딱딱한 뎃생이 아니라 눈과 손의 자유로운 움직임!' 이 강좌는 이런 전제에서 시작되는 수업이다. 그래서 이 강좌는 수강생에게 창작의 희열을 아낌없이 제공한다.항상 그림을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은 뎃생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뎃생은 어느 정도의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며 정확한 형태와 귀찮은 묘사로 인해 그림 그리는 자체를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끼게 한다. 그러나 이 강좌는 다르다. 수강생 스스로 본인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정확한 형태에 대한 강박관념을 조금 해소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갖고 가볍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하는 수업이다. 이렇게 심리적 부담을 덜고나면 누구나 가볍게 펜을 들 수 있을 정도의 자연스러운 습관을 갖게 될 것이다.기물 드로잉부터 시작해, 인체 드로잉, 그리고 공간을 포함한 인물 드로잉까지 우리 주변의 일상이나 여행 중 담고 싶은 모습 등을 그릴 수 있게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며 수강생 개개인의 개성이 담긴 드로잉이 펼쳐질 수 있도록 지도한다.특히 매주 수업을 통해 사람마다 다른 시각적 감각과 손의 운동 능력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접근 방법을 제시하고 훈련하도록 하여, 그 중에서 개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적극적이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한다.잘 그린 그림과 좋은 그림에 대한 안목도 함께 키워가는 수업이다.수강생의 한 수강 후기는 이 강좌가 주는 희열을 그대로 보여준다."첫 시간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내게 많은 생각과 도전을 안겨주었다. 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드로잉에 목말라있었고 혼자는 안되겠기에 방법이 없을까 헤메이던 중 그냥 제목에 맘이 이끌려 수강신청을 했다.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은 비 전공자가 대부분인데. 그들의 그림에서 느낌이 좋은 그림들이 나올때마다.. 신선한 충격과 감동이 있었다. 각자의 지향점이 다르지만 적절한 조율을 하며 매우 유쾌하고 명료하게 진행함에 수업시간이 내내 즐거웠다. 하하하 이 수업이 내가 얼마나 습관적인 그림을 그렸나를 깨닫게 해주었으며, 내가 혼란속에서 정신못차리고 있을때 정확한 진단과 다양한 처방전을 제시해 주었다.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난 기분이다. 8주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이고 8주안에 내가 찾는 드로잉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수 있었음은 분명하다." "어떤 순간엔 희열을 느꼈습니다. 잘 그리게 돼서가 아니라 기존에 그리던 습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선을 그리고 있는 내 콩테연필을 보면서 그랬습니다. 늘 그랬던 건 아니지만 그런 순간들이 분명하게 있었고 그 순간들이 이 수업을 의미있게 만들었습니다.그 희열의 순간을 또 느끼실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hanter21.co.kr/jsp/huser2/educulture/educulture_view.jsp?&category=academyGate9&tolclass=0002&lessclass=0001&subj=F00731&gryear=2014&subjseq=0003&booking=

나의 개성이 묻어나는 소묘선과 명암부터, 원근감과 공간감까지...4B 연필이 만들어 내는 개성 연출에 빠지다.이 강좌는 4B 연필로 스케치부터 명암까지 혼자 스스로 완성해 보는 과정이다.특히 사람들이 잘 그렸다고 하는 그림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정확한 스케치와 입체감이 느껴지는 명암표현 그리고 세밀한 묘사까지 스스로 터득하고 스스로 성취감을 얻는 수업이다. 선과 명암, 그리고 질감의 표현을 연습해 본다.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그려보고, 세밀하게 그리기도 배운다. 이를 기초로 원근감과 공간감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고 개성있는 드로잉을 하도록 안내한다.그래서 특히 마음에 묵혀놓았던 그림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알맞다. 재능이 없다고 기초가 없다고 망설이고 주저했지만, 더 늦기 전에 그림을 해보고 싶다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우리가 알고 있는 입시미술에서 본 데생 같은 데생에서 벗어나 나의 개성도 묻어나면서 남들이 봐도 잘 그려 보이는 그림을 스스로 얼마만큼 할 수 있는지 도전해 보자. 또한 이러한 그림을 그리는 태도는 모든 미술 장르의 기본이 되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다음 수강생의 수강 후기를 보자!왜 이 수업을 두번씩이나 듣는 수강생들이 많을까? 그 해답이 바로 이 강좌의 수강 후기에 있다. 기본을 만들어 주는 강좌!! 손의 자유를 찾아주는 강좌!! 베이직 드로잉이 바로 그런 강좌이다.더 늦기전에 해보고 싶은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재능이 있는 것도, 기초가 있는 것도 아니였기에  자신감이 없어 늘 망설이고, 주저하며 부러워만 했지만, 이번 만큼은 용기를 내어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내면에 강한 욕구가 용기를 내 주었습니다. 베이직드로잉 수업을 받으면서 사물을 관찰하는 법. 꾸밈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표현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낙담했던 일들이 깊이 관찰하고, 그려보지 않으면 상상할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스케치북에 그려지는 그림들을 보면서 시작과 끝의 다름과 뿌뜻함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고민하시고 계시분들, 스스로가 즐기줄 아는 마음이 준비 되셨다면 더 늦기전에, 지금 이순간 간절히 바랄 때 시작해 보세요. 주변의 시선이 아닌, 나를 위한 시간으로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베이직 드로잉 강의는 말 그대로 기본 중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강의입니다. 선 면 구도 명암 등등. 드로잉 뿐만이 아니라 수채화, 유화 등 많은 그림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는 강의예요.하지만  어디 기본 쌓기가 쉽나요^^ 저는 이수업을 재수강 중입니다. 일단 욕심을 버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실력을 키우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수업이 점점 재미있어집니다.""그리고 싶은 화면이 머릿속에 떠오르면 이걸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란 고민을 수업을 듣는 내내 했던거 같아요. 단순히 형태를 잡아볼까란 생각으로 뎃생 수업을 들었는데 어느 순간 똑같이 그리는 것보다 내가 표현하고 싶은 걸 어떤 방법으로 나타내볼까란 생각으로 바뀌었지요. (중략)선생님께서 중간 중간 해 주시는 말이 되새기면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물론 그 말에 대한 해답은 스스로 찾아 보는게 좋을 듯 싶구요. 한 마디로 베이직은 손이 자유로워지는 수업이고 창작드로잉은 마음이 자유로워지는 수업이었던 거 같아요." 자세한내용은 http://www.hanter21.co.kr/jsp/huser2/educulture/educulture_view.jsp?&category=academyGate9&tolclass=0002&lessclass=0001&subj=F01038&gryear=2014&subjseq=0003&booking=  

머릿속의 생각과 상상을 스케치북에 자신있게 담아보자.이미지의 시각화를 익히는 스케치 과정!! 광고 컨셉트를 잡기 위한 기획회의가 한창이다. 머리속에서 이런저런 생각들이 떠다닌다. 그런데 그걸 말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그림으로 설명하는 것은 어떠한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회의 도중에 말이 아닌 그림으로 표현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려고 하면 막연하고 답답해진다. 이미지를 수용하는 것은 익숙하지만 스스로 생각한 이미지를 손으로 직접 그리는 데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원인은 간단하다. 기본적인 스케치 능력이 부족하거나 생각을 정리하여 시각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탓이다. 내 생각을 스케치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이 강좌는 바로 이러한 스케치 능력과 생각을 시각화 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과정이다.   이 강좌에서는 대상을 보지 않고 생각과 상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힌다.  생각, 시점(시각), 표현의 연관성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생각을 스케치하기 쉬운 방법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수강생 스스로 트레이닝하는 새로운 방식을 전수한다. 특히 이 강좌에서는 생각을 말 대신 이미지(시각언어)로 표현하기 위해 사고의 흐름을 이미지화하는 과정과 원리를 학습하는 동시에 기본적인 스케치 연습을 병행한다. 낙서 잘하기, 창의적 드로잉 등의 강좌를 통해 쉽게 그림 그리는 방법을 알려줘 수많은 수강생들로부터 뜨거운 수강후기를 남겨준 이준구 강사가 생각을 스케치하는 방법을 깨우쳐 준다. *수강 추천 대상 - 업무상 회의중 그림을 그려야 되는 기획자나 편집자- 일러스트, 만화, 디자인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 - 시나리오나 글을 쓰는 사람 - 영화/영상을 하는 사람- 그림을 시작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hanter21.co.kr/jsp/huser2/educulture/educulture_view.jsp?&category=academyGate9&tolclass=0002&lessclass=0001&subj=F90870&gryear=2014&subjseq=0003&booking=

20 14년 청소년 나라사랑 UCC 공모전   2014 청소년 나라사랑 UCC 공모전     ● 참가 자격 - 전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단위)     ● 공모대상 : 기존 6.25전쟁 사진자료를 활용한 다큐 및 자유형식의 2분이내 영상물         ※ 6.25 전쟁 사진 및 영상 자료 활용방법          ① 한국정책방송 홈페이지( www.ktv.go.kr ) → e영상역사관 → 사진관 및 영상관 자료 활용          ② 국가기록원 홈페이지( open.go.kr ) → 6.25콘텐츠 열람 후 정보공개 청구 　   ● 응모 주제 : 6.25 전쟁 역사 바로 알기        - 6.25전쟁의 의미와 여러 전투를 창의적으로 구성 및 재해석한 다큐멘터리 및 자유형식의 영상작품     ● 시상 내역 상격 중 ·고등학생부 대학생부 최우수상 1 편 국방부장관 상패 및 상금 200만원 1 편 국방부장관 상패 및 상금 300만원 우수상 2 편 국방부장관 상패 및 상금 100만원 2 편 국방부장관 상패 및 상금 150만원 장려상 3 편 국방부장관 상패 및 상금 50만원 3 편 국방부장관 상패 및 상금 70만원 우수교사상 1 명 감사패 수여 -   ※ 제세공과금 수상자 본인 부담.     ● 응모 일정 - 접수기간 : 2014년 4월 14일(월) ~ 5월 30일(금) 17:00까지 접수작에 한함 - 발표 : 2014년 6월 13일(금) 예정 공모전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 - 시상식 : 2014년 6월 20일(금) 국방컨벤션 예정     ● 심사 기준 및 심사 방법 - 심사기준 : 주제적합성(25점), 독창성(25점), 완성도(20점), 실용성(20점), 진정성(10점) - 영상관련 전문가 심사위원으로 구성하여 진행     ● 제출 방법 1. 작품 - 파일 :  WMV 동영상 파일(스토리보드 혹은 작품설명서 포함) - 해상도 : 1,280 × 720 pixel 이상 - 용량 : 100MB 이내(30초 이상 2분 이내) ※ 수상작들은 추후 동영상 원본파일 제출할 수 있어야 함     2. 참가관련서류 - 재학증명서 제출(대학생, 중고등학생) - 저작권 확인증 (사전/사후 제출)     ● 접수 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 mndcontest.org 홈페이지 접수 ※ 참가신청 정보 입력 후 제작파일 업로드     ● 유의 사항 - 국내외 타 공모전 등에 출품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표절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됨. - 수상 이후라도 표절 판명시 수상 취소 - UCC 제작에 사용된 음악은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음원이어야 하며, 저작권 침해가 우려될 시         수상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 음악저작권 관련 사항은 한국음악저작권 협회( www.komca.or.kr )에 문의   ※ UCC 엔딩 크레딧에 음원 출처 반드시 명시 - 공모요강에 준하지 않는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 UCC 제작과정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 지적재산권, 초상권, 명예훼손 등 출품작에 대한 분쟁 발생시         모든 책임은 응모자(제작자)에 있음 -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당선작품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통해 국방부 홍보물로 활용할 수 있음. - 당선작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 및 일체의 권리는 국방부에 귀속됨 - 심사 결과 및 작품 완성도에 따라 수상인원은 변동될 수 있음     ● 문의 사항 : 공모전 운영 사무국 씽굿: 02-334-7005 담당자 심정현 선임   　 　

20 14 공공시설물 디자인 시민공모전   2014 공공시설물 디자인 시민공모전   시민과 함께 만들고 , 함께 누리는 ‘희망서울’ 구현을 위하여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를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14년 공공시설물 디자인 시민공모전”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 응모 자격 - 제한 없음 ( 서울을 사랑하는 분은 누구나 , 외국인 포함 )     ● 응모 주제 - “재미와 즐거움이 있는 도시 서울” - 공모대상 : 공공시설물 - 공모부문 : 휴게시설물 부문 ( 벤치 , 그늘막 ), 위생시설물 부문 ( 휴지통 , 음수대 , 공중화장실 ) ※ 공중화장실은 공공청사 , 지하철 역사 , 가로변 등에 기 설치된 화장실을 선택하여 리모델링 제안     ● 시상 내역 시상내용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 시상인원 ( 개인 , 팀 ) 부문 1 1 1 2 3 10 15 부문 2 1 1 2 3 10 15 상금 500 만원 300 만원 100 만원 50 만원 30 만원 20 만원 ※ 접수상황에 따라 시상내용 조정 될 수 있으며 , 외국에서 출품한 수상작의 경우에는 USD 로 상금지급     ● 응모 일정 - 작품 접수 : 2014 년 6 월 12 일 ( 목 ) ~ 2014 년 6 월 13 일 ( 금 ) 10:00 ~ 18:00 - 실물 작품제작 : 2014 년 7 월 ~ 10 월 , 실물작품 대상 선정 및 제작 ※ 일정 진행 중 사정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으며 , 문화관광디자인본부 홈페이지 디자인소식에서 확인 가능     ● 제출 방법 * 공모전 자료 찾기 : 공고문, 포스터, 배너, 신청서 양식 등 　   1) 방법 1 : 서울시 홈페이지( www.seoul.go.kr ) - 뉴스•소식 - 공고 - 연번 1913번   2) 방법 2 : 문화관광디자인본부 홈페이지( sculture.seoul.go.kr ) - 디자인 - 디자인 - 디자인소식   - 출품신청서 : 지정양식 ,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 sculture.seoul.go.kr ) ( www.seoul.go.kr ) ※ 1 점 이상 응모할 경우 , 작품 1 점당 출품신청서 및 제출물 각각 제출   - 프리젠테이션 보드 : 자유롭게 구성하되 , 설치장소 , 디자인 콘셉트 , 작품사이즈 및 소재는 반드시 제시 ,   A1 Size (841mm × 594mm), 필히 가로형태로 구성해야 함 , 출력물은 5mm 두께의 폼보드에 부착하여 규격크기에 맞춰   제단후 제출 , 프리젠테이션 보드에는 응모자를 인지할 수 있는 실명 표기를 금함 ※ 외국 거주자에 한하여 보드없이 A1 Size 프리젠테이션 출력물만 제출가능   - 작품설명서 : hwp 의 파일형식으로 , A4 가로형태로 작성 , 심사대상 아님 ※ 작품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으로 , 심사시 작품설명과 작품집 발간시 활용   - 데이터 파일 (CD-R 저장 ) : 홈페이지 내 예시 첨부파일 참고 ∙ 프리젠테이션 보드 이미지를 저장한 파일 (jpg) : A1 Size 300dpi (9,933 × 7,016 pixel) 정도로 함 ∙ 썸네일 이미지 파일 (jpg) ( 심사시 활용 예정 ) : Size 72dpi (142 X 142 Pixel), 미첨부시 메인이미지에서 임의적 추출예정 ∙ 작품설명서 ( 아래내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 , A4 1 매 이상 가로형태 구성 ) 작품명 , 소속 , 출품자 이름 , 연락처 , Email 디자인 배경 및 컨셉 작품의 사이즈 및 재료 작품의 설명 ( 제품의 용도 및 특징 , 기타사항 등 ) ∙ 기타사항 ( 수상작 작품집 발간 및 실물 제작시 활용 ) 출품자 사진 (400 만 화소 이상 ) 패널 제작시 사용된 개별 이미지 ( 메인이미지 , 활용이미지 , 도면파일 등 )     ● 접수 방법 - 방문접수 : 응모 제출물 ( 출품신청서 , 프리젠테이션보드 , 작품설명서 , CD-R) 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 ,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 동 1 층 로비 - 우편접수 : 응모제출물 ( 출품신청서 , 프리젠테이션보드 , 작품설명서 , CD-R) 을 택배 또는 우편 발송 ,   운송료는 응모자 부담 , 100-739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 동 4 층 공공디자인과     ‘ 2014 공공시설물 디자인 시민공모전’ 담당자 앞 * 접수 마감일 6 월 13 일 금요일 18:00 까지 접수 또는 도착한 작품에 한하여 유효   ( 지연도착 및 작품파손에 따른 심사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음 ) * 접수 마감일에는 혼잡이 예상되오니 여유를 가지고 접수해 주시기 바람     ● 심사 기준 - 디자인 방향 : 서울의 시민 및 관광객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디자인 심사 배점 (100 점 만점 ) 활용성 창작성 장소 맥락성 심미성 40 점 25 점 20 점 15 점 ※ 작품심사는 심사위원회 구성하여 심사예정 ( 각 분야 전문가 등 )     ● 유의 사항 - 수상작의 출판권과 저작권은 서울특별시에 있습니다 . - 공동 응모작의 경우 2 인 이내의 공동출품으로 제한합니다 . - 응모자 ( 공동응모 참여자 포함 ) 는 공모부문별 작품 2점까지 중복제출 가능합니다 . ∙ 응모자 ( 공동응모 참여자 포함 ) 가 부문별 작품 2 점 초과시 임의로 선정하여 심사 제외 함 - 응모제출물 ( 출품신청서 , 프리젠테이션보드 , 작품설명서 , CD-R) 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 본인 작품이 아니거나 ( 표절 등 ), 외국사례 모방 또는 다른 공모전에 출품한 동일·유사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하며 ,   수상 후에라도 위반사실이 밝혀졌을 경우에는 수상을 취소합니다 . - 디자인 공모요강 및 관련 자료는 서울시 홈페이지 ( www.seoul.go.kr ) 및 문화관광디자인본부홈페이지   ( sculture.seoul.go.kr ) 에서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문의 사항 - 서울특별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공공디자인과 주무관 유채희   ( ☎ 02-2133-2739, fax 02-2133-1066, e-mail: ryuchaehee@seoul.go.kr ) 　 　

  자 모두들 화이팅~~  

   - 유의사항 :      (1) 출품된 디자인에 대한 권리는 원칙적으로 출품자에게 있습니다.     (2) 수상작에 대한 사용 권리는 주최 측에게 있으며, 주최 측은 이 수상작에 대해 전시, 리플렛 제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수상작은 바로 공개가 되며, 6개월 이내에 출원을 하지 않으면 그 아이디어는 공공의 소유가 되어 출품자라 할지라도 그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를 받을 수 없고 아이디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도 없습니다. 이 점을 유념하여 추후 해당 디자인을 사업화하거나 특허를 받고자 하는 이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공개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 관련 된 특허 혹은 실용신안 출원을 하시기 바랍니다.     (4) 주최 측은 출품작에 대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목적을 위하여 공모전에 응모된 내용을 공개 혹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출품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① 응모된 작품에 대한 평가 및 우수 아이디어 선정         ② 응모된 작품의 개선 및 활용         ③ 기타 공모전의 관리 및 운영에 관련된 업무 수행     (5) 출품 시 원본파일은 반드시 보관 후 요청 시 제출하셔야 합니다.     (6) 표절작품은 수상할 수 없으며, 수상 후에도 수상이 취소됩니다.     (7) 접수마감일은 접속자가 많아 접수가 원활하지 않고, 잘못된 출품으로 반려 시 등록이 불가하므로 마감일 전에 미리 여유있께 출품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공모전운영사무국 / designrace@naver.com / T. 070-4162-5963     [참고자료] #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 www.mpva.go.kr  # 국가보훈처 블로그 : http://mpva.tistory.com/ # 국가보훈처 트위터 : https://twitter.com/hun2day # 국가보훈처 미투데이 : http://me2day.net/lovempva # 보훈문예물 공모전 : http://www.보훈문예물.kr/mpva2014/    ※ 홈페이지 - 공모전 도우미 [보훈 관련 참고 키워드]- 독립, 호국, 민주, 예우, 명예로운 보훈, 숭고한 희생, 나라사랑, 3.1, 8.15, 4.19, 현충일, 5.18, 6.25, 4.13, 제대군인,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천안함, 유관순, 김구, 안중근, 현충원, 6월 호국보훈의달, 현충탑, 애국지사, 순국선열, 태극기, 만세운동, 인천상륙작전 등

  Double Negative의 남지현 VFX공개세미나가 4월 24일 오후 2시 역삼1동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SF필름스쿨이 주관하는 세미나로 헐리우드 영화제작설명 및 VFX아티스트가 나아가야할 길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립니다.  Double Negative에서는 영화 어벤져스, 맨 오브 스틸, 베틀쉽, 해리포터, 아이언맨2 후반작업을 한 업체입니다.  본 세미나는 헐리우드 영상제작을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헐리우드 기술 및 해외취업의 가능성과 유학등 방향을 제시하는 컨설던트의 역할로써, VFX아티스트로서 꿈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전문가로 양성시키고, 한국의 VFX기술ㄹ도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로 나아갈 수 있는 자리를 주선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공개세미나로 세미나 신청은 SF필름스쿨 홈페이지(홈페이지로이동) 에서 신청마감일 4월21일까지 할 수 있으며 마감이후로는 온라인 신청 및 현장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자리제한이 있는 관계로 신청인원이 많을시에는 추첨을 통해 인원이 선발될 수 있음을 공지합니다.

 neosafe@naver.com으로 메일 주십시요. 참고로 NDC, KGC등 각종 세미나 발표한 경험이 있는 회원들이 운영진을 담당하고 있으며 3년간 활동했던 게임 개발과 관련된 온오프 모임 카페를 운영한적 있는 카페장과 인디게임을 두루 제작해 본 경험 있는 운영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번개 한번 후에 흐지부지 되는 그런 온오프 모임은 절대 되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