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은 이상을 표현하는 도구일뿐이다" 모두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현역 NAVY입니다.. 제대 할라면 5달 정도 남았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방 전문대에 디지털 전자 전공인데... 3D 쪽으로 정말 배우고 싶어요... 그래서 제대가 4월이라 2학년 복학도 못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약 4월부터 12월 까지.. 저의 공부 기간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도 하고 제가 그림을 잘 그리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술을 전공한것도 아닙니다 .. 그런데. 집에서는 그냥 학교 졸업하고.. 졸업장 을 먼저 따라고 부모님이 심한 반대를 하시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하루라도 빨리 하고 싶은거 공부 하고 싶어요... 집에 심한 반대는 둘째 치고 무척이나 막막한데.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구 싶어요... 정말 간절하게 듣구 싶습니다.. 부대에서 책도 않봣는데.. 상상력을 높여주기 위해 소설도 닥치는대로 읽고... 그리고 틈틈히 공부시간을 만들어서 잠자기 전 2시간정도 미술 이론서적이나.... 인체 해부학같은걸 .. 배우눈데 제생각은 바른길이다 생각 하지만.. 무턱대고 막무가네 공부 할수 없는게 또 현실이라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녀석이 풍경화 쪽 전공이라서. 저의 이상한 그림을 늘 -ㅅ- 봐줍니다. 그런데 그림을 워낙 못그리다보니.. "어떨때는 내가 왜 이딴거 해야해!!" 하면서 혼자 심하게 자책감을 가진적도 많습니다.. 무턱대고 미술인문서적에 손을 대고 보다보니 더이상 다른거 공부 하는건 무의미 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미술 전공한 녀석이 니 그림은 참 특이한데 근데 -ㅅ- " 문제는 니그림은 못그린다는 차원을 떠나서.. 누군지는 알수 있다는거야" 이말에 힘을 내서 더욱 열심히 하려 하지만.. 아무것도 모루는 저로써는 잘하는 짓인지 무척이나.. 가끔 심한 좌절감을 느끼곤 합니다... 그렇다고 다들 그렇지만 저희 집이 집안이 좋아서 제가 무책임한 행동을 해도 그다지 타격이 들 가는 집도 아닙니다.. 어찌 해야 할까요??? 정말 몰라서 이렇게 막무가네 글을 올려요.. 개인적으로... 군 입대 전에 독학으로 MAYA 책을 사다보면서 공부도 조금씩 했는데... 개인적으로 마야 를 뚫고 싶어요... 우리나라에선 MAX를 배워야 더 살아 남는다지만. 전 그래도 MAYA의 인터 페이스가 더욱 맘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요즘 공부 하는 책(3D 휴먼 모델링 애니메이션/ -아니메-인문학으로 보는 제페니메이션/ 비주얼컬쳐..) 근데 비주얼 컬쳐 책은 넘 어렵네요 ㅠ.ㅠ. 지금 부대에서 이책들을 위주로 보구 있는데.. 제가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면 부디.. 지적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구체적인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저의 제대후 계획은 .... 집이 지방이라 보니깐.. 4월초 제대 입니다.. 4월부터 6월정도 까지는 미치도록 돈을 벌어서 중국이나 일본 잠깐 여행을 다녀오구난뒤 6월부터 10월 4달간 약 500만원정도를 벌어서..수도권의 학원주변의 원룸을 하나 잡아서 공부와 알바를 병행으로 쭈욱 할까 생각 됩니다.. 아직까지는 그렇지만.. 아무 계획 없는 것도보다는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꼭좀 동생이다 생각 하고 충고를 아끼지 말아 주세요... 막 화도 내시며.. 부디 이 못난녀석을 바른길로 인도 해 주십쇼... 대한민국 CG업계의 구동축인 여러분들의 힘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눈코입 만들고 부분부분 어펜드시켜주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폴리가 막 꼬이더군요 그래서 노말을 확인해 보니까 뒤죽박죽인데 한번에 바깥쪽으로 노말을 밀어줄수 없을까요? 그리고 이런현상 예방하는 노하우도 알려주세요~

처음에 캐릭터 밑그림시에 전 대자로 펴서 그리고 모델링 한 다음에 피직주고 랜더할 자세를 잡거든요. 다른 분들도 다 저처럼 하나요? 아님 밑그림이나 처음 계획부터 원하는 자세로 모델링하나요? 피직에 시간이 오래걸려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하는지 궁금합니다... 하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이번주 날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 하신지요. 날씨 참 춥져.. 하하하. light 에서 caustic and global illumination 의exponent 에서 개념이 어정쩡하게 이해를 할수 없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photon의 에너지를 전달할수 있는 거리 라구 되어 있는데 이것이. 그저 photon이 전달 되어지는 직선적인 거리를 의미 하는건지 아니면 photon이 방 출 되어서 나아가서 표면에 위치 하면서 그것의 넓이를 말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꼭좀 부탁 드려요...

제가 일주일에 2일 정도만 타블렛 쓸일이 있거든요. 일단 맵핑 공부 들어가면 많이 쓸거 같은데요, 안쓸때는 컴터 본체에서 케이블을 빼놔야 하나요? 아니면 걍 꽂아놓고 방치 해도 되나요? 혹시 아시는 분 답변 부탁 드려요.

제가 2개의 도형 ( circle , Rectangle ) 을 TOP 뷰에서 넣구요 서로 boolean 을 하려 하는데 안되네요 ㅠㅠ 다른 것들 ( circle, arc pie ) 를 시험삼아 해보니 잘만 되네요. 책보고 따라하고 있는데 boolean 에서 막혀요. 도형 두개 그리고 editable spline 으로 컨버트 시키고 둘다 Attach 시킨담에 spline 켜고 boolean 적용 할래니까 안먹어요. 제 설명을 알아 볼수 있을런지... 2차원에서 boolean을 적용할때, 특별히 요구되는 조건이 있나요?

3D애니메이션 공부 하고싶어서 대학교를 찾고있는데 글 올리는데 마다 우리나라는 애니메이션과가 많이 없다고 학원이나 유학을 권하시던데요 저도 처음에는 VFS을 생각해서 가서 생활이라든지 취업이라든지 대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했더니 지금 당장 가서는 안되겠더라구요 현재 대학도 안다니고 있는 상태고.. 그래서 편입을 해서 대학졸업하고 유학을 갈 생각인데 우리나라에 애니메이션과가 있는 대학이 어디에요? 동국대를 알아봤는데 게임쪽인거 같던데;; 게임쪽이라도 크게 상관이 없을까요? 저는 애니메이션이 하고싶은데~

파티클 플로우 질문입니다. 스플라인을 따라 파티클이 움직이게 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되죠?

갑자기 이런 사차원세계를 시전하는 마야... 전에 작업하던 멀쩡한 파일도 똑 같은 현상이 일어나네요. 작업과정의 문제는 아닌 듯.. 깔고 지우기를 수십번 했는데요..레지스트 삭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갱신, 기타등등 폴더삭제.. 안 해본게 없네요.. 하루종일 이거랑 싸웠는데.. 포멧하기는 여의치 않은 지라..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layer render 시 폴더이름만 layer 이름으로 생성되고 파일이름은 모두 같던데;; 이거 어떻게 해야 파일이름도 layer별로 생성이 되나여? layer 이름이 a, b, c 이고 scene 이름이 test 일 경우 -> a/test.iff b/test.iff 현재 이렇게 파일이 저장이 됩니다; -> a/test_a.iff b/test_b.iff 로 바꾸고 싶어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