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에서 매핑할때요.. 맥스처럼 ID를 나눌 수 있나요? extract로 분리해서 맵을 준다음 다시 combine하면 결과는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은데.. 그래도 맥스 처럼 채널에 따라 uv를 편집하거나 할때 편리 할 것 같은데... 혹시 방법이 있나요?

얼굴과 몸통이 모두 하나로 되어있는 캐릭터 입니다. 캐릭터를 복제한후 얼굴 부분만 편집하여 브랜드 쉐입을 적용하였습니다. 잘 되더군요.. 그런데 원본에 본을 심고 스킨을 적용후에 허리의 조인트를 회전시키고 나서 얼굴의 브랜드 쉐입을 적용하니까 몸 전체가 원래 기본포즈로 돌아가면서 적용이 되버리는 겁니다. 몸 전체가 하나의 오브젝트 라도 얼굴 부분만 따로 브랜드 쉐입을 적용하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사람캐릭터야 얼굴따로 만들고 옷으로 가리면 된다지만 동물 캐릭터는 난감 합니다. 폴리곤으로 만든것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없네요... 도움 부탁합니다.....

닷지와 번을 자주사용하는데 어떤분이 작업동영상 보니까 번툴에서 닷지툴로 전환을 쉽게 하던데 전환 단축키가 따로있나여.아니면 지정을 해놓으신건지. 포토샵도 일반3d프로그램처럼 단축키를 지정할수있을가여.

가장안정적인 맥스 버전은 몇 입니까? 지금 7 쓰고 있는데.. 폴리곤 작업하는데.. 자꾸 오류나고 오토세이브 되고 팅기네요 7.1 도 깔아봤는데.. 소용없고.. 7.5 도.. 매한가지고.. 그전 버전 괜잖은 버전은 어떤건가요??... 참 7,5 버전은 뭐가 다른건가요?? ㅎㅎ 전혀 다른게 아니라 추가 팩이죠?

스무스바인딩하는 케릭터가 꼭 깍두기 형태이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스무스 준 상태에서 스무스바인딩을 주고 싶은데 그렇게 할경우의 문제점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7.0에서 배치랜더를 하면 중간에 끊기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1플레임만 랜더링해서 끊기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다른 컴에서는 되고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요??

6.0과 6.5를 같이 쓰다가 얼마전에 6.0을 지웠습니다. 그런데 mb와 ma 파일들의 연결이 끊겼더군요. 뭔소리냐 하면 xxx.mb or xxx.ma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마야하고 연결이 되어 있어서 자동으로 마야가 실행 되면서 열려야 하는데 그게 안열리더군요. 연결프로그램 선택창이 뜨는겁니다. 뭐 이런거야 그냥 마야 실행해서 열면 되는데 문제는 랜더링 걸때가 문제네요. xxx.mb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팝업 메뉴창에 render라는 실행 명령어가 없더군요. 파일 자체 연결이 아예 끊어진것 같습니다. 마야 7.0을 깔면 연결 할까 했더니 그것도 아되네요. 전부 지우고 다시 깔자니 귀찮고 ^^;;; 혹시 연결하는 방법을 아시면 알려 주십시요. 파일들 일일이 들어가서 마야 실행후 배치 렌더를 하자니 그것도 문제고.. 암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렌더링을 위한 작업이라면 별 상관 없겠지만 게임에 쓰이는 3D작업을 할 때는 맵 이미지의 크기가 반드시 2의 승수여야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256x256 , 512x512 이렇게 말이죠. 3D엔진 기반의 인터페이스 이미지 역시 512 이하로 잘라서 넘기거나 하는데 갑자기 그 이유가 궁금해져서 질문 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instance Copier 란 멜 스크립트를 하이엔드 사이트에서 다운 받았습니다. 파일명은 instcopy.mel 이구요 이파일을 내문서 안의 maya -> 6.5 -> scripts 폴더 안에 넣고 커맨드 라인에서 instcopy.mel 이라고 치고 엔터를 치면 "Cannot find procedure "instcopy.mel".; 이라고 나옵니다. 제가 실행을 잘못 한건지... 부탁 좀 드릴께요 마야 버전은 6.5 이구요 혹시나 해서 멜 스크립트도 첨부 합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마야를 배웠었거든요. 멜도 쪼금했구요. 그런데 취직했는데 맥스를 쓰게 되어서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뷰포트 내에서 필요없는 물체는 안보이게 하는 스크립트를 만들고 싶은데요. 어디서부터 들어가야 될지 모르겠어요. hide selection하면 다 없어지쟈나요. 그런데 그렇게 말고 이뷰포트에서는 보이는데 저기에서는 안보이게 하고 싶어요. 마야에는 있는데 맥스에는 없드라구요. 정말 무거운 신 작업할때는 죽을 맛이예요. ㅜ_ㅜ... 고수님들 가르켜 주세요...주심 그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