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dynamic curve에 원이 매달린 거 처럼 따라 흔들리게 하는 방법 아시면 알려주세요

맥스에서는 폴리곤 편집할때 두개의 버택스를 선택하고 connect 버튼누르면 엣지(선)가 생기면서 두 버텍스를 연결해 주잖아요. 마야에서는 그런기능이 없나요? 없으니깐 너무 불편해요... 그래서 일일이 Split polygon tool 을 쓰거든요. 이게 두점사이 선을 만들때 잘안될때도 있고해서 너무 불편해요 그리고 target weld 도 맥스에선 편리하게 섰는데 마야는 그런게 없는거 같아 너무 불편해요.... 맥스의 connect, target weld 기능이 마야에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포토샵에서 그림만 남기고 주변을 투명으로 만들듯이 맥스에서도 물체만 보이게 랜더할수있나요 애팩에서 합성 작업을 해보려하는데..검은배경이 보여서요..

비눗방울 만들고 그안에 물건(예: 휴대폰이나 컴퓨터)을 안에 넣고 둥둥 떠다니는 애니메이션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아시는분 방법좀 갈켜주세요 ~

모델링에 (리지드형식의 엔빌롭입니다.) 피직을 버텍스로 잡았습니다.(게임용이라서요) 그 피직을 바이패드로 저장해서 다시 불러들이면 락 걸어놨던 것들이 다 풀려서 처음의 리지드 엔빌롭형태로 돌아가게 되더군요. 전에도 그런 현상이 있어서(이 때는 락걸었었던 버텍스 범위는 남아있었습니다.) 그냥 수정할때마다 다시 잡았지만 이번엔 완전 초기화 되는 현상 같더라구요... 아....이걸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몰라 질문 드립니다. 답변 꼭 기달릴테니 답변이나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프로그램은 max 5.1 입니다. 캐릭터 스튜디오는 5.0에 있는 버전입니다. ㅡㅡ;;;;

답변부탁드립니다..

UV맵으로 작업을 해보면.. 연결되는 이음새가 부드럽게 연결이 되지 않아 맵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거 해결하는 방법이 잇겠죠~^^;;; 좀 알려주십시오.

마야에 오른쪽에 있는 channel box에 visibility를 껐다가 켰다가 할수 있자나요... 근데 일일히 영타로 on off 써주기가 참 까다로워서 그런데요... 더 쉽게 껐다 키는법은 없나요?

3d에 대해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어서... 막히는 부분이 많습니다. 회원작품에 보면 모델링할때 텍스쳐를 2장...얼굴부분 따라 몸 따라 작업을 합니다.. 그부분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언맵으로 맵핑할때 uvw하나 밖에 사용할줄 모릅니다. 두장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가르쳐주십시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몇자 글을 남깁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쉽게 가르쳐주시길)

창피한 얘기지만 2년여동안 마야 쓰면서 IPR렌더가 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책을 두권가지고 있는데 IPR이란걸 단순히 빠르게 렌더링하고 레이트레이싱이 없다..정도만 기술하고 있을뿐 어떻게 사용해야 한다는걸 빼놓고 있더군요. 며칠전에 어느분이 쓰시는걸 보고서야 IPR을 알았는데요... 학원이란델 다니면서도 최단코스로 다녔더니 학원선생이 그냥 넘어갔나봅니다. (싼게 비지떡이란걸 실감함..) 가만 생각해보면 IPR을 모름으로 해서 생긴 시간손실및 퀄리티의 손실이 엄청나군요. 학원선생 찾아가서 따지고 싶을정도로.. 책이나 튜토리얼만으로 독학하시는분들이 많은줄 압니다. 그런데 사실 마야 5.0이상의 초보자용 책들이 과연 초보자가 읽을만한 책인지는 좀 의문이 듭니다. 이런 의문은 예전에 발간된 마야2.0책이나 2.5책들을 보면 알수가 있는데요. 그런 예전책들에서 고버전의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진짜 중요한 내용들을 볼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부터 현재 나온 마야 7.0까지 계속 있는 그런 메뉴들..그런 메뉴들이야 말로 간과해서는 안될부분이라고 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책에 IPR이 단지 빠른렌더링과 레이트레이싱지원이 되지 않는다고만 기술되어있다면, 또는 IPR의 용도를 모르신다면 한번 실행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넙스plan하나 깔고 cloth쉐이더 입힌다음, IPR렌더를 한번 걸어주고...렌더링창에서 마우스를 드래그해 녹색의 영역을 잡아준상태에서..렌더링창을 끄지 말고 cloth쉐이더의 옵션을 조정해보세요. 올리기 좀 창피한 글이지만 독학하시는 분들 중 모르고 넘어갈 우려가 있을거라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