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터,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마야 이 프로그램들을 알고있는데요, 각각의 장단점을 알고싶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몰라서요... 성실히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해요~^^

플래쉬에 소리나 음악을 삽입하고 그냥 재생하면 상관없지만, 따로 창 열어서 재생하면 음질이 저하되는데 어떻게 해결하죠?

모델링을 잘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아이소랑 투시도는 좀 해요... 물론 모델링은 가져다 쓰지만..--;; ㅋㅋ 그런데요 아주 라이트 때문에 죽겠어요.. 다들 맥스는 라이트가 젤 중요하다던데...맞죠? 맵핑 아무리 잘해도 라이트 못주면 꽝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거의 그 수준이죠... 머가 어떻게 잘못된건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책 사서 보면 되나요? 요즘 브이레이 많이 쓰던데 브이레이 기본값정도만 알고 그것도 어디서 다운받아서... 아주 라이트때문에 죽을거 같아요...

모델링을 끝내고 바이팻을 조정하고 피직에서 어태치노드를 적용시킬려고 하는데 적용이 안되네요 몇번이 바이팻을 지우고 적용시킬려고 해도 적용이 안되서.. 답답 아시는분 있으시면 가르쳐주세요

첨부된 그림을 보시면 제품이 검정색 라인과 간단한 명암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제품의 사진을 이용하여 짧은 시간 내에 첨부된 그림과 같은 결과 물을 얻어낼 수 있더군요. 아시는 분은 정보 좀 주십시오.

이제 막학원에서 배워먹는 학생인데요 학원에서 자동차하나 만드는데 몇개월이 걸린다고 선생님이 그러데요.. 보이지 않는것 까지 만들고 해야한다고. 저는 바이크를 좋아해서 나중에 배우고나서 하나 만들어 볼까 하는데 어떻게 하는겁니까? 외관상 보이는것만 만들면 되겠지만 설계도? 이런걸 어디서 보고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edit polygons > nomals > soften / harden 이건 언제 사용하는겁니까? 알고싶습니다~^^

캐릭터가 손에 연필을 들고 그림을 그리면 연필이 움직이는 대로 캔버스에 그림이 그려지는건 어떻게 표현할수 있나요? 애니메이션은 마야에서 만들거구요. 얼핏 애프터 이펙트의 벡터 페인트 툴이 생각나는데 마야에서의 캐릭터와 연동해서 쓰는 방법은 모르겠고 좋은 방법도 아닌것 같아요. 흔하게 쓰는 표현인것 같은데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학원에서 박스 그리면 박스의 면마다 대각선으로 그어지는 현상이 없는데, 집에서 그리면 박스 면마다 대각선으로 선이 그어져요.. -0- 그것 때문에 선이 많이져 복잡해져서... 보기 설정 때문에 그런지,,,, 어떻게 안보이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학원은 6.0 이고, 저희 집은 7.0인데 그것때문에 그럴 것 같진않은데....

좀 갈켜주세요 ㅠ_ㅜ 필요한 프러그인이 있다던뎅 -_-; 그게 무엇인지 갖고계시면 좀 도와주세요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