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75일 책으로 공부중입니다. CDP 제작중에 위에 버튼 문제인데요... 이 상태로 Rotate를 하게되면 버튼 각도가 잘 안맞게되요. 삐뚤게.. 버튼은 그대로 놔둔채 Rotate축만 버튼에 맞게 Rotate 해서 돌린다음에, 그리고나서 버튼을 Rotate 하면 편리한데,, 그렇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다음카페에서 어떤분이 답변해주신바로는 Modify에서 reset transformation 이나 그 밑에 freeze transformation 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해서 면에 맞게 버튼을 내리긴했지만 사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여쭙기 죄송스러워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몇일째 헤매고이네요 이것땜에.. ㅠ_ㅠ

자동차를 만드는데요 ... 머테리얼값이랑 라이트만으로 자동차의 번쩍거림이 가능한건가요? (좀 오버될만큼.. 거울처럼 광이 나는 효과가 잘 않나와서여...ㅡㅜ) 아님 다른 효과로 가능한건지... 요령즘 알려주세요 ... 아직 초보라..ㅠㅠ 꼭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못찾겠네요... 책으로 봐서는 이해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요;;

마야를 실행시켜서 모델링을 하려고 하면요...플렌을 두개이상 생성해서 교차시키면 교차되는 부분이 왜 찌글찌글하게 보이는거죠?? 그리구 뷰포트 상에서 물체들이 화면위에부분으로 가면 사라지는 현상은 왜그런건가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셔요...마야 작업용 그래픽 카드 좀 추천해주셔요... 일단, 기본적인 사양으로 장만할려구요. 아직 초보이구 고급 작품을 만들려면 한참 멀었죠 ㅜ.ㅡ 실력이 늘때쯤엔 전문가용 그래픽 카드로 바꾸겠지만 지금은 보통여도 충분합니다. 스스로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은 20만원 대에 쿼드로나 지포스가 적당한듯 합니다만...아무리 초보여도 그 이상의 그래픽 카드를 사야한다면 30만원선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보자 어여삐 여겨주셔서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__)

예를들어 실린더 하나를 뽑아서 둥근 테이블을 하나 만들었다고 치고 여기에 맵핑방식중(맞는지는 모르겠네요...) ramp, 블린, 우드 이렇게 세개의 특성(?)을 주고요 ramp에서 attribute 창을 열어서 그레디언트처럼 생긴 바를 조절해서 예을들어 RGB 이렇게 세가지 색상을 주고요 먼저 R과 G값에 해당하는 부분에다가는 우드맵핑을하고 B에 해당하는 부분에다가는 그냥 블랙으로 맵핑을 하려고 합니다. 각 색상값에다가 해당하는 재질의 맵핑을 줄려면 노드값을 연결해야 할것 같은데 이 노드를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설명이 좀 어처구니가 없을것 같지만 부탁 드려봅니다....

주 사용 프로그램은 3D max구요..포샵,캐드,코렐등을 사용할려고 합니다.. 맥스에서 고용량의 작업이 많아서 지금 쓰고있는 사양에선 렌더링 시간이 너무 걸리네요.. 19인치 모니터 포함하여 약 300~400만원대 사양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안녕하세요? 추상적인 질문이지만 이렇게 적습니다. 전 영화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SF영화에 나오는 배경이나 캐릭터,사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전공은 시각디자인쪽이구요. 막연히 3D를 배워야겠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이제 실천에 옮기려 합니다. 그런데 도움을 청할 곳이 딱히 없네요. 괜찮은 학원 좀 추천해주세요. 네이버나 그런 곳에서는 너무 광고성이 짙어서 질문을 올리기가 좀 그렇지만, 이 곳은 믿고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학원중에 고용보험이 적용되면 더 저렴하게 배울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괜찮은 학원중에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곳은 없을까요? 학원비마련중에 있어서 학원에 들어가기전까지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는지도 좀 몇 자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지나쳐가시지 말고 몇 글자라도 답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제 메일도 적습니다. danyob@hanmail.net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엑시에서 tga시퀀스로 렌더한후 편집프로그램으로 가져와서 플레이 하면 화면이 떨림니다. 필드가 안맞는것 같은데요. 엑시에서 스틸로 보면 깨끗하지만 연결해서 플레이하면 화면이 떨려요. 렌더링시 옵션이 잘못된건지 ....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은 MP2 동영상입니다.

16mm캠코더로 촬영을 좀하려고 하는데요 2년전에 사뒀던 디캠이 있더라구요 이게 뭔지를 잘몰라서 그럽니다. 우선 16mm 테입이 들어가구요.. 3ccd라고..써있으며 (이게 뭔지는 잘몰르겟네요) 파나소니꺼구 이름은 nv-mx5000입니다. 정말 궁금한게 1....maya안에 보니까 16mm theatrical과 super 16mm라고 잇는데요 이걸 설정을 하구 캠코더 영상을 넣어야 하기때문에 제 캠코더가 둘중 어떤것인지..알고싶습니다. 2....그리고 저캠코더로 어느정도의 영상을 찍을수 잇을까요? 단편영화를 찍기가 가능한 캠코더인가요? 3....또..렌즈를 앞에 붙인다 모 이런말이 있던데 제캠코더에두 사서 끼울수잇는 렌즈가 있는지요? 4....마지막으로 캠코더로 영상을 촬영하고나면 컴퓨터로 불르면720x480의 크기로 들어와 지는데요...이게 보면..만약에 저를 찍는다면? 뭐라해야 델지.. 찌브러진..?? 흠..적절한 표현이..눌린? 거울로 보거나 직접보면 긴게..찍고나면 짧아지는? 제얼굴이 그렇게 동그란 편이 아닌데 긴데.. 찍어놓고 보면 짧아진 현상. 만약에 이걸로 영상을 찍으면 나중에 프로그램으로 늘려줘야 데나요? 정말 초보라서..자세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__) 지금 잠깐 생각이 났는데요.. 원래 4:3 비율이 관객이 보는 비율이고..캠코더가 720x480으로 찍히는 이유는 가로방향의 화질을 이익보기 위해 그런거 같은데요 영상을 찍은후에 720x480에서 480을 540으로 늘려서 720x540 으로 억지로 늘려준다면 4:3비율이 되고 그걸다시 640x480으로 줄여준다면 결과적으로 720만 640이 되서..4:3 헉..ㅡ_- 바보같은..쓰다 보니까 그냥 720을 640으로만 바까주면 데겟네요.. 5....어쨋든 그렇게해서 같은 640x480이더라두 가로방향 화질을 이익 볼라고 처음에 720x480으로 찍을꺼라는 결론이 나왓는데...맞나요?? 6....또한가지궁금이 생겼는데 그럼 첨에 720x540으루 찍어서 줄이지그래? 그럼 더좋은데.. 하는..하지만 16mm가 480으로 제한되있기때문일거라고...옆은 늘릴수잇지만.위쪽으론 못늘려서...이것두 맞는 생각일까요?? 어제 프로그램 안에서 한참 고민을 햇는데..프로그램에서 16mm카메라를 쓰면 카메라 영상이 프로그램으로 들어갈때부터 다시 프로그램에서 밖으로 나올때까지.. 여러번 5:3에서 4:3비율로 변환되고 다시 바뀌고...결과적으로 프로그램에서는 시간절약을 위해 640x480의 영상을 뽑고(제작도 4:3비율로 제작)이러면 프로그램은 계속 4:3이고 캠코더만 5:3에서 4:3으로 바까주면 양쪽의 비례가 맞기때문에..아이게 너무 어렵네요.... 저위에 두가지 생각도 맞는건지..왜 720x480을 쓰게되는건지에 대해서 답변좀 다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