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요.. ^^: 아주 작은 물체 같은 경우 한 그리드 안에 들어가버릴수도 있자나요 하지만 그 물체는 움직이면 안되는 물체라고 가정할때요... 그 상황에서 다른 방법이 없나요? 예를 들어 그리드를 더 조그만하게 할수 있다던가... 아니면 그 물체의 center위치를 알아서 숫자기입 방식으로  한다던지...   제가 책에서 본거는요.. 물체 안에 새로운 가이드 선같은게 있던데.. 마야에도 일러나 포토샾처럼 가이드 선을 임의로 설정할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물체의 센터에 점을 모이게 하는 방법은? 많이 부족하니 귀찮더라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지금 마야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넙스에서 snap to grid 를 이용해서 한쪽면을 한점에 모이게 한다네요.. 이거에 대해서 아시는분 답변좀.. ^^:

maya릉 1.0베타 때부터 한놈이지만 이래저래 독학하구 어엉부영 하다보니. 게다가 간만에만지니... 몇가지 세부적인 걸까먹어서리.. 메뉴얼적인 책을추천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은색의 책표지의 3.0인가 가있었는데 maya의 기본명령어와 gui의 메뉴얼적인 책을(두꺼~~운)추천부탁드립니다. ps:아~x팔려 답변두많이했었는데 이런글올리려니^^;

게시판을 검색하여 찾아보았으나 고가의 그래픽카드만 나온건지.. 쓸만하게 돌리려면 최소 그래야 하는건지.. ;; 20만원정도로 생각하구있는데 주변분들의 말이 다 달라서.. ATi, Nvidia 둘중 고민두 많이 되구요; 몇몇의 그래픽카드는 레이트레이싱이 아예 안되는것두 있다던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윈도우 OS에서 마야를 돌리고 있는데요.. 마야에서 mov 포멧으로 출력하려고 하는데 mov를 지원하지 않는것 같네요.. 혹시 플러그인이나 방법을 알고 계신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집에 "초급자를 위한 마야5.0 책 하나밖에 없거든요.... 그거 다 마스터 하면 또 뭘로사야할지..

처음 모델링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사람 만들고 있습니다. --; 그래서 지금 로우폴리곤 모델링을 하고 있는데요. 거의 다 완성은 되었는데 너무 로우폴리곤이라서 많이 투박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smooth상태를 미리 보고 싶고 수정좀 할려는데. 제가 proxy smooth 모드 에 관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프록시 모드로 하면 바깥에는 투명하게 막이 생기고 안에는 smooth한 상태가 보이잖아요. 그리고 모든 수정이 다끝났으면 그 투명한 막을 없앨수는 없는 겁니까??? 그리고 이 프록시 스무드랑 Cpssetup 이랑은 머가 틀린거죠????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티비에서 나오는 빛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싶은데 decay region 에서 뽑은부분이 빛이 너무 딱딱하게 표현되서 좀 부드럽게 특히 끝부분이 펴지게 만들고싶은데요 멀조절해야하나요??

씨퓨: 인텔 펜4 2.0G 메모리: 256 카드 : 지포스 이정도인데 얼굴 반쪽 만들고 있는데여 ... 폴리곤 모드로 가서 움직여 보니까 move만 한번해도 1초는 기다려야 움직이는군여. 제가 하는 방식이 잘못된건가여? 컴퓨터 사용량을 보면 씨퓨가 순간 100이 되버리더군여 move 만 해도 메모리는 그다지 안 잡아 먹는 듯 하던데.. 이게 어떻게 된건가여? 원래 이런건가여? 이렇게 move한번하고 1초 기다리고 이래야 하나여?

왜 그림처럼 같은 수의 face인데 책의 예제는 저리도 부드러운가요;; 스무스를 주니까 면이 훨 많아지더라고요...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