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아웃사이드 질문같지만 달리 알아볼때가 업서서여^^ 엑시에서 작업한 키값을 가지고 있는 모델링을 비헤비어로 임포트 시킬려구 하는데여 임포트 시키면 이상하게 모델을 보낸그대로 나오지않고 좀 엉키거나 이상하게 모양이 바뀝니다. 원본 모델링을 그대로 임포트시키는게 아니라 로우폴리곤을 각각 챠일드시켜 그 로우폴린고 모델을 익스포트시키는건데 튜토리얼에 나와있는 그대로 해도 이상하게 모양이 바뀝니다. 페어런츠 구조에 문제가 있는건지 .... 사진 첨부해서 보내는데 한번 보시구 아시는데 까지만이라도 부탁합니다. 워낙 아시는분이 많지 않아서 진도가 안나가서 죽겠습니다. 부탁합니다 첨부파일 위쪽그림은 엑시에서 작업한걸 보내기전 이구여 밑에 그림은 비헤비어에서 로우폴리곤을 임포트 시켰을때 모습입니다. 보내기전과 보낸후에 모습이 다르죠^^

XSI 3.0 이구요... Instantiate가 안돼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ctrl + I 하게돼면... " The selected object(s) cannot be instanciated. Only Models can be instanciated." => 요런 경고창이 뜨는데요... 이유좀 알켜주세요~~

촛불애니메이션을 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만들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불 만드는 투토리얼처럼 엉성하지 않게 하고 싶은데요 그리고 어떠한 오브젝트역할만이 아닌 빛의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슈렉의 집 안에 있던 촛불(촛불이 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a) 촛불이 바람에 흔들리면 주변에도 빛이 영향을 미쳐 그림자가 촛불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은 조언이나 참고자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왠지 라이트웨이브란 3d 풀그램에 이끌려서.. 여기에 질문을 남기게 됩니다. 전 웹디자인으로 생활하다가 지금은 영상쪽으로 공부중입니다 모션디자인에 가깝죠. 그런데 2d 컴포지팅 풀그램만 다루는것만으로는 표현할수 없는게 많은거 같아서 3d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3d max를 기본적으로 배워라 하는데....관리자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라이트웨이브가 영상쪽 특수효과나 모션디자인쪽에 많이 쓰이는지 알고 싶습니다. 짧게라도 답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라이트웨이브 포럼이 많이 활성화 되었어면 바램임다..~~

회사에서 마야와 컴버스쳔을 사용하고 하드웨어는 제온 2.8 듀얼 램 2GB 그리고 퀴드로FX1000을 사용합니다. 물론 비싼 장비를 사면 좋겠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고 위의 소프트웨어를 무리없이 사용할수있는 하드웨어 사양좀 알고싶습니다. 개인 작업용으로 사용하려고 힙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Matrox G400 마블 쓰고 있는데요,  드디어 그래픽 카드를 업글해야 할 때가 된것 같기는 한데... 여태껏 티비이웃과 비디오 편집때문에 계속 쓰고 있었지요.  작업이 2디에서 3디로 많이 옮겨 가는 바람에 바꾸려고 합니다.  그런데 글픽카드 몇년 안보다 보니 너무 바뀌어서-_-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 합니다.  저는 티비 아웃이 있어야 하는데요, 웬만한 오픈지엘 카드중에선 쿼드로 4 380 밖에 없더군요.  그런데 3디 작업시 ATI 레이디언 9700 같은 제품이 훨씬 좋은 성능을 내어 준다면 굳이 380을 살 필요가 없자나요? 요즘 일반 글픽카드 성능이 워낙 좋아 져서 굳이 오픈지엘 카드로  작업을 안하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던데...  추천바랍니다.  종류들이 너무 다양해 져서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에고..@.@ 부탁드립니다.

바쁘신데 죄송합니다만... 전에 쏘이를 사용했는데요... 취업땜시 맥스를 공부중입니다. 관심 분야는 배경 관련이구요.. 근데 맥스에서 건물 폴리곤 맵핑할때 좀 헷갈리네요. 아니 헷갈린다 보다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 분 없나해서요.. 바쁘시겠지만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더... 예를들어 박스 만들구요. 중간에 버텍스 추가해가면서 선을 이어 면을 만드는 방법은 없나요. Lenght Segs나Width Segs같은 방법 말구요.. 작업하다가 버텍스 추가해서 면을 만들수는 없나요.. 만들고 싶은데.. 아시는 분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hdir맵을 써서 멘탈레이를 썼는데.. 5.0에서는 잘되는게 왜 6.0으로 고대루 넘겻는데 안될까요? 렌더하면 까맣게 렌더가 됩니다. 먼가 새로운 옵션이 생긴듯한데.. 혹시 아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3D 초보입니다. 최근 소개된 노말맵이란 기술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이 기술은 둠3에서 처음 소개된 기술이라고 하더군요. 노말맵.. 제가 이해하기로는 로우폴리곤모델에 하이폴리곤모델의 껍데기 자체를 씌우는(마치 텍스쳐를 씌우듯)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범프맵의 경우는 명도값에 따라 요철을 생성하는 것이고 노말맵은 메쉬값을 가져와서 픽셀 하나하나가 빛에 반응하도록 하는 것이고요.(맞나요?) 여기서 궁금한점은... 1. 메쉬값이란 어떤 것을 이야기하는지.. 2. 픽셀 쉐이더란 것은 폴리곤이나 텍스쳐 이런 것에 상관없이 화면에 표현되는 픽셀 자체를 제어하는 개념인가요? 3. 노말맵이란 것을 현재 마야 자체에서 구동할수 있나요? 아니면 프로그래밍적으로 구현해야 하는것인가요? 제가 3D초보라서 아직 용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모자란 질문이지만 잘 아시는 분께서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 외 노말맵에 관련하여 여러가지 부연설명까지 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원화 지망생입니다. 요새 고민중인건데, 실력을 어디에도 부끄럽지 않게 어느정도 수준 키우고서 취업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실력에 아직 빈틈을 미처 메꾸지 못하고서 목표보다 조금 낮은 곳에 취업을 하는게 나을까요? 이런 질문을 올린 이유가, 취업하고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그림에 대한 지속적인 자기발전이 되는지 몰라서 말입니다. 어떤분은 직장에선 더이상 원하는 것만 할수가 없으니 취업전에 많은걸 배우고 키워서 준비해야 된다 하시고, 어떤분은 이분야에서 일하다보면 싫어도 실력이 안늘수가 없다 하시는데.... 두분 말씀이 다 나름 고개가 끄덕여지고, 같은맥락에 얘기는 아니니 옳다 그르다 단순 비교할 성질은 아니지만, 자꾸 요새 고민이 되네요.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많고 능력도 특출나게 뛰어나다면 좀더 준비를 하고 뛰어드는게 좋을것 같지만, 여유가 많은것도 아니고, 평범한 범인이라, 될수만 있다면 눈을 조금 낮춰서라도 일찍취업해서 경력쌓고 배워나가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