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합성 외에 keying, tracking(matchmove) 등 nuke로 이용하는 모든 기능의 업무가 포함인가요?

거기에 projection도 포함되는건가요? matte painting까지 포함될 수 있는지도...

국내 실무 2D composite 파트 기준으로 궁금합니다.

독학으로 프로그램까진 어느정도 익혀왔는데 포폴준비의 방향을 잡기가 어렵네요.

컴포지터가 주요 업무기능이 부각될 수 있는 각각의 짧은 결과물 2~3개를 예상하고있습니다.

계획을 말하면 너무 많다고 다들 놀라시긴하는데 하나의 거창한 작품이 아닌 여러 예시로 기본에 충실한 결과물을 내고싶어서요.

독학만으로 포폴을 완성시킬 건 아니고 확실하게 방향을 정하고나서 학원 등의 도움을 받을 계획이지만

적어도 방향은 탄탄하게 짜서 학원에서 아이디어 짤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싶습니다.

조언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