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방한했을때도 여러가지 문제로 보지말자는 운동도 일어나고 했는데

이번에는 또 주인공인 라보프군께서 한국을 적국으로 표현했다고 해서 또 난리네요..

해외에서는 북한이랑 한국이랑 차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한국사람으로써 기분은 나쁩니다.

하지만..영화는 엄청 잼있다는거..ㅡㅡ;;;

보신분도 계실꺼고 보실려는 분들도 계실텐데..이런 상황에서 과연 트랜스포머 관람거부가

맞는것일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