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전에 작업했던 작은 애니메이션 프로젝을 텍스쳐와 라이팅을 제대로 고치려구 하거든요. 그런데 과제 내는 날짜에 맞추느라 캐릭터들의 UV를 정리 하지 않고 바인딩을 하고 애니메이션을 했었답니다. 그때는 모델링과 캐릭터 셋업, 애니메이션만 끝내는 것도 시간이 너무 걸려서 UV 정리를 하지 않았었거든요. (왜 그랬을까... :(
애니메이션 데이터를 잃지 않는 상황에서 UV를 정리하고 제대로 mapping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게다가 바인딩한 모델들은 sub-division이고 블렌드 쉐입들도 모두 UV가 정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친구의 얘기는 바인드 포즈로 돌아가서 unbind한 후 UV를 정리하고 다시 바인드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정리한 캐릭터의 얼굴 UV를 일일히 블랜드 쉐입 하나하나에 paste하라고 하는대요... 현재 상황에서 애니메이션을 잃지 않고 UV를 정리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꼭 의견 부탁 드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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