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현지시간 기준)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의 화두는

크게 4G LTE, 듀얼코어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압축할 수 있다.

4G는 MWC에 참가한 이동통신 관련 기업이 모두 전면에 내세웠고

새로 얼굴을 내민 제품은 예외 없이 듀얼코어가 기본이었으며 태블릿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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