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6일 서울 목동 KT정보전산센터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이석채 KT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세 콘텐츠 사업자와 1인 제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를 열었다.

이번 스튜디오는 2036㎡(615평) 규모로 공개방송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콘텐츠 제작·편집실, 녹음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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