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IT 분야에선 스마트폰과 태블릿, 3D 등이 트렌드를 이끌었다. 올해는 어떨까?

시장조사기관 한국IDC에 따르면 올해 국내 IT 시장은 작년보다 4.1% 성장한 19조 4,5000억원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IT 하드웨어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올해를 이끌 이슈를 꼽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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