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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애니메이션 업계에 한국의 뜨거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있다.전세계의 만화 시장을 석권 하면서, 일본의 문화를 전한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열악한 제작 환경등으로부터 공동화 현상을 나타내, 그 포지션을 한국 기업등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한 때, 일본인들의 애니메이션은 「쿨·재팬(Cool Japan=멋진 일본)」의 대명사였다.실제로 「무쇠팔 아톰」, 「마징가-Z」, 「캔디·캔디」, 「은하 철도 999」 등에 대표되는 일본의 TV만화는, 전세계에서 방영되어 온 세상의 아이들의 마음을 잡았다.물론 현재도 일본에서 제작되는 애니메이션은, 규모나 그 외 이외에도 상당한 수준이다.머지 않아 연간에 100 작품 이상이 제작된다.20년전과 비교하면, 3배 이상의 증가의 기세이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 보면, 독자적인 제작은 지극히 적는다.전문가에 의하면, 현재 일본에서 태어나고 있는 애니메이션의90%는, 제3국에 발주해 만드는 외주에 의한 제작이다.이 중, 상당한 수가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
도 쿄도 스기나미구에 있는, 대기업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의 매드 하우스.현재 일본의 TV로 높은 인기로 방영되고 있는 「클레이 모어」를 제작하고 있는 곳이다.클레이 모어는, 일본의 유명 코믹 잡지인, 「월간 소년 점프」연재된 인기 만화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스토리는 중세를 무대에 전사) 클레이 모어가, 괴물들과 싸우는 과정을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클레이 모어의 실제의 제작은, 한국 기업의 「DR무비」가 맡고 있다.매드 하우스와 DR무비는, 현재 LAN(기업내 정보 통신망)로 연결될 수 있고 있다. 우선 DR측으로부터 손으로 그린 원화를 PC에 입력, 채색 작업을 거치고 LAN를 통해서 매드 하우스에 보낸다.PC를 통해서 보낸 그림에 매드 하우스측은 OK싸인을 내는지, 보충하는 점이 있으면 휴대 전화나 메신저등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취한다.매드 하우스 관계자는, 「한국 기업등의 실력은, 이미 정평이 있다」라고 해, 「인터넷 덕분에 대량의 소재를 간단하게 주고 받는 등, 제작 환경이 과거에 비해 크게 변화했다」라고 말했다.
과거,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 구도는, 방송국이나 광고 대리점등이 일본의 대기업 제작 회사에 발주를 하면, 이것들이 또 중소 스튜디오에 하청을 하는 형태로 성립되고 있었다.이와 같이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영화관이나 TV로 방영되어 비디오나 DVD등을 통해서 판매되고 있었다.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대기업 제작소나 중소 스튜디오가, 한국이나 중국 등에 외주를 내는 형태로 변화했다.이른바 「기획은 일본, 제작은 아시아」가 된다.
일본이, 한국등의 아시아제국에 애니메이션의 외주를 내는 것은, 자신의 제작의 열악으로부터 시작된다.도쿄의 모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은, 「입사해 수개월간은 급료가 4만엔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라고 해, 「3년 지난 현재는, 최초의 수개월부터는 조금은 마시」라고 말했다.실제로 일본 만화 업계의 젊은 애니메이터가 그리는 원 컷의 단가는 200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이러한 요금 체계는, 20년 이상 변함없는 상태.대졸의 첫월급의 평균이 20만엔으로 했다면, 1개월에 1,000 컷을 그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되어, 용이하지 않다.어느 관계자는, 「해외의 외주가 증가하면서, 장기간·저임금의 노동을 문제시하는 일도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에 인터넷의 발달로, 해외에서 만들어진 그림을 리얼타임에 납품을 받게 되는 제작 환경의 변화도, 해외의 외주가 일반화된 요인이다고 평가되고 있다.외주가 일반화되고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과거에 일본이 장기에 갔다 온 「손으로 그리는 만화」의 모습도 변화하고 있다.과거, 도쿄에 3개소 있던 그림도구 제조 메이커는, 현재 태양 색채의 1개소가 되었다.
태양 색채의 관계자는, 「손으로 그리는 것은, 만화 제작의 원점」이라고 하면서, 「장사가 되지 않지만, 그 원점을 아무래도 남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위기감은,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도 동시에 느끼고 있다.제작의 사정으로 외주에 내는 일이 되지만, 이와 같은 상태가 계속 되었을 경우, 일본의 애니메이션 업계가 쇠퇴하는 것은 아닌 것인지라고 말하는 불안하다.
실 제로 일본에서는, 현재의 한국등의 애니메이션 기량이, 지금은 일본을 견딜수록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일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일본의 미디어등은, 최근 한국에서 만들어진 「아이언·키즈(Iron Kids)」가, 프랑스나 스페인 등 14개국에 방영되고 있고, 오는 9월에는 미국에도 진출한다고 하는 소식을 크게 전했다.어느 미디어에서는,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규모가 급속히 펼쳐져, 2010년에는 4,89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미디어등은 특히, 「 「아이언·키즈」를 제작한 한국의 회사는, 과거에 일본에서 「은하 철도 999」등을 하청 했다」라고 하는 일을 가리켜, 「한국은 이미 일본의 기술을 완전하게 흡수하고, 새로운 일을 새롭게 제작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애니메이션의 제작자인 스즈키·타케오는, 「과거, 미국의 애니메이션 업계도 기획에 집중, 제작은 일본에 맡겼다」라고 해, 「 그렇지만 그 결과, 업계가 성장한 것은 미국이 아니고, 일본이었다」라고 하는 말로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제국에 경계심을 나타내거나 했다.
* 한두달전에 어느 카페에서 블로그로 퍼왔던 글인데 혼자보기보단 같이 보는게 나을꺼 같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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