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면서 같은 동종업의 알바를 하는것에 관한 질문입니다.
어차피 개인들은 배운게 현재 다니구 있는 직장에 관련된 일인데..
그거밖에 할수없는 사람들은 간단한 알바두 하지못하는건지...
물론, 알바를 하려면 몇가지 규칙은 정해야겠죠..
첫째가 뭐니해두 현재 다니는 직장에 대해 피해를 주면 안되겠죠..
회사는 회사대로 스케줄이 있고 인력 관리라는것이 있잖아요.
알바하느라 직장일은 소홀히 해서두 안되구여..
둘재는 너무 기간기 긴 알바는 자제하는게 좋겠죠....
기간이 무한정 되버리면 언제 어떻게든 회사에 피해를 주게 마련이죠..
물론 본인두 힘들고....

하지만....알바를 한것에 대해 회사에서 알았다면 회사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 직원을 그냥 자르던지 아님 시말서를 쓰라던지 하면 되겠죠?
하지만...그걸 빌미로 개인을 협박하고 고소까지 하는 회사가...
시지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가 문제가 있는것이 아닐런지..
문서 위조는 물론이고 깍두기를 대동~변호사를 대동~해서 그 개인을 완전 죽이려구 작정한 회사....
그런 회사가 정말 있었습니다.
진짜 흥싱소같은 회사....
직원들 사이에 뿌락치를 심어놓은 회사..
모두모두 돈을 많이 주려는 회사는 일단 의심하고 주변에 물어보고 가도록해요...
정말 만인을위해 이름을 밝히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지같은 법두 법이니....여기까지만 쓰도록 하죠..

직장생활중의 알바에 관한 여러분의 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