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에 옴니 35개로 글로벌 비슷한 효과를 주고 제컴에서 랜더링을 걸었습니다.
1분 10초정도 나오더라구여.. 근대 신기한건 같은파일로 다른 컴에서는 3초가 나왔습니다..
어찌나 황당한지... 한참을 멍하니 있었져..ㅡ.ㅡ
시간제약상 렌더러를 못쓰고.. 글로벌 효과만 주려다가 1분이 넘어서 고민중이였는데...1000프레임이 넘는 애니라... 근데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사양이 좀 차이가 나긴 합니다. 제껀 1기가에 512구여 다른 컴은 2.4기가에 521입니다. 그래픽은 똑같이 지포스4 ti 4200이구여.. 메인보드는 잘 모르겠내여... 두배에서 두배반정도의 차이는 인정합니다.. 근데 스물 세배나 차이가 나다니.. 쩝..
렌더링을걸때 렌더링창에 current tesk 창에 preparing lighting 계산 시간이 40초가 넘고 정작 렌더링 거는 시간은 16초 정도 되네여.. 또다른 컴에선 39초가 나옵니다. 그컴은 팬 1.7기가 입니다.
다분히 cpu의 성능차이일까여?? 결과로 바선 그런것 같기도 한데.. cpu의 성능 차이에 비해 렌더타임이 너무 차이가 나네여..ㅜ.ㅜ
참고로 제컴과 1.7기가짜린 파이널리 깔려있고 맥스를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2.4기가 짜린 플러긴이 아무것도 안갈렸고 맥스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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