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5.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가지가 궁금한데요,
첫번째는 돌 부서지는 표현에 대한 질문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긴 다리(bridge ^^)가 있는데 그것이 어떤 충격에 의해 '찌지직 금이 가면서 부서지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은데 마야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이스 에이지> 첫장면에서
나오는 도토리에 의해 얼음깨지는 것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두번째는 악어가 사는 늪지대를 표현하고 싶은데, 그 물처리가 너무 곤란하네요.
늪이라 물처럼 많이 찰랑거릴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점성이 있는 액체여야
할 것같아서요.
두가지다 마야에서 표현하자는 난감한데 할수있는한 퀄러티있게 표현해보고 싶습니다.
플러그인이 필요한것인지, 아님 다른 노하우가 있는지... 답변기다리겠습니다.
모두들 즐작하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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