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시장의 한강 르네상스 구상 중 하나인 수상택시는

지난 2007년 10월부터 2009년까지 누적 적자액이 15억원에 달해,

결국 운영 업체가 사업을 포기하고 올해 2월 한 해운업체에 인수합병되기도 했다

MB가 도입했던 굴절버스는 서울시가 112억원을 들여 이탈리아에서 들여와

20대는 잦은 고장과 운행률 저조로

지난 8월 10대를 제과업체에 대당 3375만원의 싼값에 팔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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